시니어 정보
정부지원금 · 복지·연금 · 생활·금융,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았습니다
암 진단 후 30일, 놓치면 병원비 5% 혜택 못 받습니다
암으로 확진받으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외래·입원 진료비의 95%를 감면받아 5%만 부담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입니다. 문제는 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확진일로부터…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아직 시행 안 됐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2024년 정부가 발표한 원래 계획은 "2026년 저소득 어르신부터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었지만, 2026년 9월 현재 실제 지급액은 물가상승분만 반영된 최대 34만 9,700원입니다. "이제 40만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독감처럼 무료 아닌 이유와 우리 지역 지원 확인법
65세 이상이면 무료로 맞는 독감·폐렴구균 예방접종과 달리,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원칙적으로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다만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접종비를 지원하고…
퇴직 후 건보료 폭탄, 36개월까지 직장가입자로 버티는 법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오르는 경우, '임의계속가입' 제도를 이용하면 최대 36개월까지 퇴직 전 직장가입자 수준의 보험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기한이…
실업급여 남기고 재취업하면, 남은 돈을 한 번에 준다고요?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는 도중 소정급여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재취업하면, 남은 급여의 절반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조기재취업수당' 제도가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끝까지 다 받는 것보다…
실업급여 받는 중, 국민연금 보험료 75% 대신 내준다고요?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정부가 대신 내주는 '실업크레딧' 제도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데, 이 사실을 몰라 신청 기한을…
의료급여 1종이면 매달 6천 원, 안 쓰면 돌려받습니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매달 6천 원씩 '건강생활유지비'를 가상계좌로 지원받는데, 이 돈을 병원비로 다 쓰지 않으면 다음 해에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존재 자체를 모르는…
기초연금 탈락했었는데 자동으로 다시 받게 됐다고요?
2026년 7월부터 기초연금은 한 번 탈락했더라도, 나중에 수급 가능성이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신청된 것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이 혜택을 받으려면 '수급희망 이력관리'라는 제도를…
기초연금 받는 중 해외여행 오래 가면 끊긴다고요?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분이 해외에 60일 이상 계속 머무르면, 그 다음 달부터 기초연금 지급이 정지됩니다. 자녀가 있는 외국에 오래 다녀오시거나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부양의무자 폐지”라던데, 진짜 없어졌나요? 팩트체크
2026년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전 폐지됐다"는 말이 여러 곳에 퍼져 있지만, 실제로 폐지된 것은 부양의무자 기준 자체가 아니라 '부양비'라는 한 가지 항목입니다. 이 둘을 헷갈리면…
차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2026년 기준 정리
자동차가 있다고 해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동차는 다른 재산과 계산 방식이 크게 달라서, 차종과 배기량에 따라 실제로 탈락 여부가 갈리는…
손자녀에게 증여하면 세금이 30% 더 붙는다고요?
조부모가 부모를 건너뛰고 손자녀에게 바로 재산을 증여하면, 증여세 산출세액에 30%가 할증되어 붙습니다. 자녀에게 줄 때는 없던 이 할증이, 한 세대를 건너뛰어 손자녀에게 줄 때만…